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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사월엔 영화/2017 (54)
찬란한 사월엔
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(2016)
매우 literary한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기가 좋았다. 헬렌 미넨의 눈빛은 매우 압도적이다. 후반부는 성급하지만 상실에 대한 일관적인 진지함이 따뜻했다.
사월엔 영화/2017
2018. 4. 16. 00:01
왕을 위한 홀로그램 (2016)
신기루 같은 젊은 날의 환상. 톰 행크스는 중년의 방황을 오래 겪는 것 같다. 그와 동일시 될 많은 미국의 중산층 이상의 가장들이 많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. 톰 행크스의 중년 환상의 좋은 점은 결코 과하지 않으며 영포티 나부랭이를 외치며 20대 어린 여자애를 어떻게 해보려는 40대 남자의 환타지와 차별적으로 보다 성숙한 사랑을 찾는데 있다는 점이다. ( 로맨틱 크라운, 왕을 위한 홀로그램 등)
사월엔 영화/2017
2018. 4. 15. 23:59
킬러의 보디가드 (2017)
오락적이고 감각적이다. 과하지 않은 세련미가 좋았다.
사월엔 영화/2017
2018. 4. 15. 23:54
사랑을 빌모로 잡힌 어머니(아내) 의 존재란 나약하기만 하다. 흔히들 모성애의 강함을 말하지만 그만큼 비난하기 쉽고 저마다의 잣대로 평가절하에 취약한 어머니는 지구의 모습과 닮았다. '강한' 어머니상 만큼 폭력적인 굴레가 인류 역사상 존재해 왔었던가? + 역시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은 믿고 본다.
사월엔 영화/2017
2018. 4. 15. 23:53
패왕별희 (1993)
남성성은 지향된다면 여성성은 강요된다. 선망되는 남성성은 여성성을 유린하며 발현된다. 데이는 아무것도 선택한 적이 없다. 순응했을 뿐. 그가 처음으로 선택한 것은 죽음 뿐이었다.
사월엔 영화/2017
2018. 4. 15. 23:48
코블러
사월엔 영화/2017
2017. 10. 12. 15:59
마스터
사월엔 영화/2017
2017. 10. 12. 15:58
더 북 오브 헨리
사월엔 영화/2017
2017. 10. 12. 15:58
어메이징 메리
사월엔 영화/2017
2017. 10. 12. 15:57
옥자
사월엔 영화/2017
2017. 10. 12. 15:57